53기 유니게학교 4주차 ‘부부, 아름다운 동행’
마리아와 요셉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 했던 것처럼 우리 엄마, 아빠도 언제나 함께해요!
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동행이에요~
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부부 됨을 귀히 여기며 서로의 관계에 대해 나눔도 했어요:)
우리 친구들은 조이풀 스쿨에서 꼭꼭 숨어라~ 놀이도 하고, 여러가지 활동을 했어요!
엄마, 아빠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무럭 무럭 자라나는 유니게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!